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2012) (문단 편집) === [[PS Vita]] 버전 === [[PS Vita]]로도 이식되었다. 안드로이드나 iOS 버전과는 다르게 PS Vita 버전은 기기의 성능과 최적화에 힘입어 그래도 원작과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자유 주행과 이벤트, 차량들이 똑같이 있으며, 도시 구현도 거의 비슷하게 되어있다. 약간의 차이라면 역시나 성능 때문에 떨어지는 디테일 정도. [[오리진]]에 로그인해서 오토로그 프로필을 공유할 수 있다. DLC는 없으며, 오토로그 프로필을 공유해도 다른 플랫폼과는 스피드 포인트만을 공유하며 차량이나 진행 상태 등은 공유되지 않는다. DLC가 없는 대신인지 모든 차량 공통으로 참가 가능한 짧은 독점 레이싱 10개를 즐길 수 있다. 레이스당 30초~1분짜리 정도로 매우 짧아서 속공성이 중요한데, 차량 제한이 없기 때문에 최고급 머슬카~슈퍼카 정도를 최대로 튜닝해서 끌고 가면 손쉽게 이길 수 있다. 비타의 성능상 제약으로 비정규 해상도인 640x368를[* 정규 해상도는 960x544.] 채택한 바람에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Henkaku 설치시 Vitagrafix라는 플러그인을 이용해 해상도를 높일 수 있다. 기기 동작 클럭을 444mhz로 올리면 높은 해상도에서도 대체로 부드럽게 작동한다.] 그 대신으로 콘솔/PC판보다 플레이어 차량의 내구도가 매우 높게 보정되어 있어 그나마 편하게 달릴 수 있다. 한가지 문제라면 키 설정을 할 수 없어 기본 설정 키로만 조작해야 한다. 조작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노래 바꾸는 키가 홈 버튼으로 설정돼 있다. 그래픽이 구리다며 까이는데, 실제로 보면 휴대기기로서는 좋은 수준의 그래픽이며 게임 시간의 햇빛의 방향에 따라 그림자가 계속 바뀌는 것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Vita용은 오픈월드이기 때문에 재미 면에서는 안드로이드용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이 사람들의 평가이다. 사실 Vita용의 그래픽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해상도와 차량 모델과 경찰의 수가 PC판보다 몹시 적다는 것이다. 플레이어 차량 외의 차량에 적용되는 낮은 LOD는 둘째치더라도, 안드로이드용은 스포일러라도 펴지는데 Vita용은 스포일러도, 쿤타치의 헤드램프도 움직이지 않아 심심하다. 특히 중~저속 조향시 앞쪽, 뒷쪽 날개가 쉴새없이 계속 움직이는 파가니 와이라가 손해를 많이 봤다. 또한 PC보다는 물론이고 PS3, 엑스박스 360보다 성능이 몹시 후달리는 PS Vita 하드웨어에 부담을 줄이려고 경찰들의 수를 대폭 감소시켜 버렸다. 어느정도냐면 원래 10대 이상의 경찰이 추적하던 레이싱 미션에서는 경찰차가 단 3대만 추적한다(...). [[PSN]]에서 2015년 6월부터 기간한정으로 80% 세일을 하여 497엔의 가격에 판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